한국, 어디까지 가봤니?
<울산 간절곶>
울산에서 포켓몬고 게임이 가능해지면서 울산 간절곶이 유명해지고 있죠!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무엇인가를 간절하게 바란다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
간절곶!
소원을 빌면 이뤄질 것만 같은 장소죠?
커다란 우체통으로 들어가 편지 한 통 써서 날려보내시는거 어떠신가요?
동해의 바닷바람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만 같은 멋진 모습이죠!
동해안을 바라보며 소원을 간절하게 빌면 이루어 지지 않을까요?
많은 드라마의 촬영장소로도 유명해요~
관광객들을 위해 남겨뒀다는 사실!
울산 간절곶에 가서 포켓몬도 잡고 멋진 동해안을 보며 바다내음 맡아보세요~
새해엔 해를 보러 가기도 적격이겠죠!
